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더 킹-영원의 군주’ 김고은과 이정진이 검붉은 욕망을 표출하는 ‘악인 크로스 투샷’이 포착돼, 대파란을 예고한다.
SBS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연출 백상훈, 정지현/제작 화앤담픽쳐스)는 대한제국과 대한민국이라는 두 개의 세계로 이뤄진 ‘평행세계’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로맨스다. 평행세계를 넘나드는 운명적인 사랑에 대한 깊은 서사가 점차 퇴색되어가는 삶, 사랑, 사람에 대한 본연의 가치를 일깨우는 진성 드라마로서의 의미를 높여가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분에서 이림(이정진)은 수하의 보고로 인해 자신의 행적을 파헤치는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김고은)의 존재와 정태을과 똑같이 생긴 대한제국 범죄자 루나(김고은)의 존재를 알게 됐던 상황. 이어 이림은 신년행사에서 이곤(이민호) 앞에 나타나 25년 만에 서슬 퍼런 맞대면을 펼쳤다. 하지만 25년 전과 똑같은 얼굴을 하고 대한제국에서의 부활을 꿈꿨던 이림은 이곤의 공식발표로 인해 다시금 대한제국에서 없는 존재로 낙인찍히며 위기에 놓였다. 분노한 이림은 이곤의 최측근인 부영군 이종인(전무송)을 잔인하게 죽이며 핏빛 대립의 시작을 알렸다.
이와 관련 김고은과 이정진이 기괴한 시선맞춤으로 소름을 돋게 만드는, ‘악인 크로스 투샷’을 선보여 긴장감을 드높이고 있다. 극중 대한민국 정태을과 똑같이 생긴 대한제국 범죄자 루나가 이림에게 납치된 장면. 밧줄에 꽁꽁 묶인 채 결박당한 루나는 칼날 같은 시선으로 이림을 노려본다. 반면, 이림은 루나의 날카로운 시선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는 듯 무감각하면서도 싸늘한 웃음을 지어 보인다. 과연 이림이 루나를 납치한 이유는 무엇인지, 이로 인해 이림과 루나가 힘을 합해 ‘新악벤져스’로 거듭날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김고은과 이정진의 ‘기괴한 시선 맞춤’ 장면은 5월 초 충청남도 태안군에서 촬영됐다. 김고은과 이정진은 진중한 얼굴로 촬영장에 들어선 후 장면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꼼꼼하게 촬영 준비에 나섰던 상태. 루나와 이림으로 완벽 변신한 김고은과 이정진은 혹시 모를 부상에 대비해 여러 번 합을 이뤄보며 리허설부터 철저하게 맞춰나갔다. 이후 촬영이 시작되자 두 사람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서늘한 블랙 카리스마로 휘감은 대한제국 악인들 간의 만남을 오롯이 그려내며 스태프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김고은과 이정진은 촬영만 시작되면 날 선 악인의 포스로 돌변하는, 극에 빠져드는 속도가 무서운 배우들”이라고 전했다. 이어 “루나와 이림의 만남은 어떠한 선택이든 거대한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두 사람의 은밀한 만남 결과는 어떻게 될지 본 방송을 통해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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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
정읍시, 저소득층·신혼부부 보증금 무이자 지원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청년,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올해 5억 7000만원(도비 2억 2800만원, 시비 3억 4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저 주거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주거 수준을 높...
예수병원, 최첨단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SP’ 도입 본격 운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전주예수병원은 최첨단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SP(Da Vinci SP)'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도입한 '다빈치 SP'는 기존의 로봇수술 방식에서 기술적으로 한 단계 진화한 모델로, 더욱 정밀하고 환자 친화적인 의료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우선 기존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과 달리 단일공 ...
공진혁 의회운영위운장, 울산수목원 현장 방문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은 4일 오후 2시 울산수목원을 방문하여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편의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공 위원장은 수목원 전역을 둘러보며 현재 운영 중인 전시 공간과 산책로, 교육 시설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특히 주말과 휴일에 가족 단위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휴게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