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부 장쑤성의 양주에서 대학생 시위대가 흡연자들에게 비흡연에 대한 이익을 각성시키주기 위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세계 1위 흡연국으로 뽑힌 중국에서 새로운 금연 법안이 발표되었고 교육시설 100m 이내에서 담배를 판매할 경우 18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CHINA OUT AFP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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