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행안부 자연재해 안전도 평가서 3년 연속 A등급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시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며 재난 대응 분야에서 전국적인 모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시는 A등급을 달성함에 따라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국고 피해 복구비 2%를 추가로 받...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11공구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인천신항 진입도로 지하차도 건설이 본격화 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4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인천신항 진입도로 지하차도 설치 타당성 평가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인천경제청,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해 이번 용역을 맡은 (주)수성엔지니어링, (주)유신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인천경제청에서는 타당성평가 용역 결과, 현재 하루 평균 인천신항을 오가는 차량이 약 2만대에 달하며, 2045년 기준, 약 7만1천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제2외곽순환도로(인천~안산)가 개통되더라도 송도 11공구쪽 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크게 감소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지하차도 건설이 필수적이라는 입장이다.
인천경제청은 작년 10월 인천신항 진입도로 지하차도를 항만지원시설인 임항교통시설로 해양수산부의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하여 총 연장 4.3km, 폭 20m에 왕복 4차로 규모로 신청한 바 있다.
인천경제청은 타당성 평가 용역 결과에 따라 향후, 인천지방해양수산청 등 관계기관와의 협의를 통해 설치주체 및 관리주체, 분담비율 등을 결정, 해양수산부 및 기획재정부와 협의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신항 진입도로 지하차도가 건설되면 △송도국제도시 11공구의 정주여건 개선 및 도시미관 확보 △인천신항의 운송‧물류 통행시간 단축 및 운행비용 감축 △대형차량으로 인한 대형사고 예방 및 보행자 안전 개선 등이 기대된다.
김병용 인천경제청 개발계획총괄과장은 “이번 최종보고회는 사실상 인천신항 진입도로를 지하차도로 설치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지하차도 건설을 통해 환경, 경관, 물류문제를 해결해 송도국제도시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인천신항이 동북아 물류 중심으로 발전하는 동반 성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설 앞두고 국회서 가평 농특산물 장터 열린다
설 명절을 앞두고 가평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국회에서 열린다. 소비자와 생산자를 직접 연결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민들에게 가평 농산물의 우수성과 가평의 관광자원까지 함께 알리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가평군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가평산들만찬마...
용인특례시, 행안부 자연재해 안전도 평가서 3년 연속 A등급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시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며 재난 대응 분야에서 전국적인 모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시는 A등급을 달성함에 따라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국고 피해 복구비 2%를 추가로 받.
응급환자 이송부터 최종 치료까지 한번에 광주시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 선제 가동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전국적으로 응급실 과밀과 환자 이송 지연이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광주시가 응급실을 전전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구조적으로 줄이는 응급의료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있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역 21개 응급의료기관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광주형 원스톱 ...
용인특례시 노사민정협의회, 2026년 1차 본협의회 개최
용인특례시(위원장 이상일)는 3일 시청 접견실에서 ‘2026년 제1차 용인시 노사민정협의 회 본협의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선 제6기 위원 위촉하고, 올해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인구가 계속 늘어나고,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며 반 도체 관련 기업들이 속속 입주하..
김포시, 올해 ‘효드림 밥상’ 사업 개시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효드림 밥상’ 사업을 올해 2월부터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한다.‘효드림 밥상’은 경기도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조례에 근거해 7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중식 제공으로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김포시청금사모노동조합 신년 간담회 개최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지난 2월 3일 김포시 공무직근로자 교섭 대표노조인 금사모노동조합(위원장 유무룡)과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시측 김포시장과 노측 위원장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상호 인사를 나누고, 노사관계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지난..
광주시, 설명절 대비 도로 정비·제설 강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귀경 차량이 집중되는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주송정역, 광주공항 주변 도로를 대상으로 오는 13일까지 안전 시설물 점검과 환경정비를 실시한다.이번 점검에서는 빛고을대로 등 14개 노선 총 91.74㎞ 구간을 대상으로 도로파임(포트홀), 표지판 등 안전시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