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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코끼리 상아 60kg 폐기 - 중국에서 70%가량의 코끼리 상아 불법 밀수 판매 기록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5-29 14: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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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불법으로 밀수된 코끼리 상아 600kg가 폐기처리 되었다.


최근 아시아에서 불법으로 수요가 급증되고 있는 코끼리 상아는 아프리카 코끼리의 상아로 확인되었다.


전문가들은 코끼리 상아가 중국에서 70%가량 차지하는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코끼리 상아가 중국의 상징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일부 국가로도 수출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은 코끼리 보호를 위해 상아 1년간 수입 금지령을 내렸고 밀수업자에 대한 기소를 강화하는 등 노력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불법 밀수거래가 진행되고 있어 국제적으로 강력한 경고가 촉발되고 있다.


nc-tjh/slb/iw

© 1994-2015 Agence France-Pre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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