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이 팡테옹에서 열린 행사를 마치고 자리를 떠나고 있다.
프랑스 파리 팡테옹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와의 충돌에 맞선 전사들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행사가 진행되었다.
AFP PHOTO / POOL / PHILIPPE WOJA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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