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펜실베이나주 캐벗에서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인 미국 전 상원의원 릭 샌토럼의 지지자들이 모였다.
릭 샌토럼은 2012년에 이어 두번째로 대선에 도전하며 중산층의 경제 회복을 약속하면서 지지층이 증가했다. Jeff Swensen/Getty Images/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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