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삼성물산, 반포3주구에 차별화된 커뮤니티·상가 짓는다
  • 조기환
  • 등록 2020-05-01 09:07:58

기사수정
  • 복합문화공간부터 펫 호텔까지 커뮤니티 특화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이영호)은 반포아파트 3주구(이하 반포3주구) 재건축사업에 입찰하며 가족이 행복하고 대를 이어 살고 싶은 아파트로 만들 것임을 약속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삼성물산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테마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며 전 연령대가 사랑할 수 있는 공간들을 배치하는 설계를 제안했다.

◇입주민의 건강과 여가 생활을 위한 다양한 시설 준비

입주민 개개인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을 증진할 수 있는 시설들을 준비했다.

스카이커뮤니티 33층에는 프리미엄 스파 브랜드인 ‘더 트리니티 스파’의 서비스가 가능한 프라이빗 스파시설과 피트니스가 설치돼 환상적인 도시 전망과 함께 휴식의 시간을 제공한다.

단지 중앙의 선큰 가든 옆으로는 자연 채광이 가능한 수영장과 인도어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선다. 2개층 높이의 체육관은 상부에 러닝트랙과 운동기구가 설치되고 아래층은 농구 등 실내 구기종목을 즐길 수 있는 시설로 조성될 계획이다.

2개층 높이로 만들어지는 골프연습장은 개방감을 극대화하여 실외에서 연습하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입주민들의 자기계발을 위한 스터디 라운지와 아빠들의 취미활동을 위한 공간인 대디 라운지, 조·중·석식 서비스가 가능한 가든 카페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각 동별 지하에 프라이빗 드롭-오프 존과 컨비니언트 로비를 설치하고 우편이나 택배보관함, 코인세탁실 및 세대창고를 제공해 생활의 편리함을 도모할 계획이다.

◇가족, 친구 초대하고 싶은 단지로 재탄생

입주민들이 가족 및 친구들과 즐거운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시설들도 다수 도입된다.

단지의 자부심이 될 스카이커뮤니티에는 한강과 도심을 내려다보며 사색을 즐길 수 있는 도서관을 설치하고 외부에 설치된 선셋 테라스와 연계하여 야외 영화 상영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이 가능한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또한 33층에 위치한 게스트 스위트는 귀한 손님을 초대하거나 가족들의 특별한 시간을 만들기 위해 마련한다.

게스트를 모시는 공간은 1층에도 추가로 조성한다. 게스트 빌라는 게스트하우스와 파티룸으로 구성되며 가든 테라스가 함께 계획되어 여유와 낭만이 있는 공간으로 탄생할 계획이다.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가족들을 위해 여행이나 출장 등 장기간 부재 시 반려동물을 맡길 수 있는 펫 호텔과 펫 놀이공간을 준비한다.

단지 내에는 복합문화공간을 만들어 입주민들의 건전한 여가 생활과 취미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독서실과 회의실로 활용 가능한 PC 라이브러리부터 VR(가상현실) 체험공간,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1인 스튜디오가 들어서고 수채화나 도예 등 예술 클래스와 갤러리로 활용 가능한 아틀리에가 설치될 예정이다.

아이를 키우는 가족들을 위한 공간도 특별하다. 단지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삼성 어린이집을 모델로 삼성물산이 개발한 안심보육 가이드라인을 활용해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등으로 야외 활동이 어려운 경우를 생각해 아이들이 실내에서 안전하게 놀 수 있는 키즈 플레이하우스도 설치할 예정이다.

◇문화와 여유, 에듀타운이 공존하는 상가 조성

삼성물산은 반포3주구 상가 또한 테마가 있는 공간으로 특화한다는 전략이다. 반포3주구 입주민들이 상가에서 여가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업체들의 입점의향서를 받은 상황이다.

웨딩 브랜드 아펠가모와 씨네Q 영화관, 서점 반디앤루니스 등 문화시설부터 디스커버리 캠핑 리조트 운영사 프로그램이 적용된 루프탑 글램핑장이 들어설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반포지역의 높은 학구열 충족을 위하여 유명 학원들을 상가에 유치해 명문학원가로 특화할 계획이다. 대치동에서 명성이 높은 ‘생각하는 황소 수학’, ‘당일깨기 학습법 강안교육’과 영어 전문학원 ‘파고다 어학원’ 등 유명 학원으로부터 입점의향서를 제출받아 대치동으로 향했던 서초구 및 반포 지역 내 학원 수요를 끌어들여 에듀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20년 노하우를 담아 최상의 사업조건을 제안했으며 반포를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3.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4.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5.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6.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7.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