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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회까지 D-3, 마지막 회‘예상 시나리오’가 떴다!” - “그 야옹이와 그 멍뭉이의 사랑, 어떻게 완성될까요?” 장은숙
  • 기사등록 2020-04-27 13: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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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가 종영까지 단 3일만을 남겨둔 가운데, 누리꾼들이 직접 써 내려간 청춘 동화 상상 엔딩이 속출하고 있다.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어서와’(극본 주화미 /연출 지병현 /제작 길픽쳐스)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 드라마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홍조(김명수)와 김솔아(신예은)가 고양이든 사람이든 상관없이 서로를 사랑하기로 결정한 애틋 허그로 뭉클한 떨림을 선사했고, TV 화제성 조사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2020 4 3주 차 드라마 TV 검색 반응 TOP10 9위에 진입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터트렸다.


제작진은 “‘어서와 특유의 파스텔 색감을 품은 순수하고도 아련한 엔딩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며 김명수-신예은-서지훈이 혼신의 힘을 다한, 마지막 페이지가 남겨져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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