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와 태국 국경에서 로힝야족으로 추정되는 무덤이 발견되었다.
이 곳은 로힝야족 난민들이 밀입국을 시도하던 곳으로 무덤 139기와 인신매매 캠프 28곳이 발견되었고 시신에서 구타 흔적이 발견되었다.
AFP PHOTO / MOHD RAS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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