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연례 행사인 투우 경기장에서 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페루 서부인 우앙카벨리카에서 투우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황소가 군중 속으로 달려들었고 황소 위에 타고 있던 한 남성이 낙하해 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1558년 페루 수도 리마에서 투우 경기가 시작되었으며 카하마르카, 앙카시 등으로 확산되어 라틴 아메리카 중 제일 많은 투우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페루에서 가장 큰 투우 경기장은 수도 리마에 위치한 플라자 드 아초로 13,000석의 좌석을 보유하고 있다.
Source Format: SD
Audio: NATURAL
Locations: HUANCAVELICA, PERU
Source: AMERICA TELEVISION
Revision: 7
Content Descriptors: Graphic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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