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페루 투우경기장서 3명 부상 - 1558년부터 이어오는 투우 경기 연례 행사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5-27 10:23:43
  • 수정 2015-05-27 10:47:03
기사수정

페루 연례 행사인 투우 경기장에서 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페루 서부인 우앙카벨리카에서 투우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황소가 군중 속으로 달려들었고 황소 위에 타고 있던 한 남성이 낙하해 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1558년 페루 수도 리마에서 투우 경기가 시작되었으며 카하마르카, 앙카시 등으로 확산되어 라틴 아메리카 중 제일 많은 투우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페루에서 가장 큰 투우 경기장은 수도 리마에 위치한 플라자 드 아초로 13,000석의 좌석을 보유하고 있다.


Source Format: SD

Audio: NATURAL

Locations: HUANCAVELICA, PERU

Source: AMERICA TELEVISION

Revision: 7

Content Descriptors: Graphic Content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216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전북자치도, 재난안전산업 R&D 기술공모에 차수문 분야 선정 쾌거
  •  기사 이미지 러, 하르키우 집중 공격‥국방장관도 교체
  •  기사 이미지 탈북민 단체 "대북전단·케이팝 USB 북에 보내"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