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위치한 마요광장에서 5월 혁명 205주년을 맞이한 축하 기념 불꽃놀이가 진행되었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1810년 스페인의 식민지로부터 벗어나 자치정부를 수립해 1816년 스페인으로부터 완전히 독립되어 매년 5월을 국경일로 축제를 벌이고 있다.
ALEJANDRO PAGNI /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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