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북부인 시우다드 아쿠나시에서 토네이도가 발생해 13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되었다.
이 지역은 미국 국경과 접하고 있는 지역으로 6초 동안 강력한 토네이도가 발생해 주택 수백채가 무녀진 것으로 알려졌다.
AFP PHOTO/RAUL LLA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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