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남부에서 탈레반 트럭으로부터 테러가 발생해 7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아프가니스탄 남부 자불주의 정부 건물을 겨냥한 탈레반의 트럭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6명이 숨졌다.
자불주의 미르와이즈 누르자이 경찰청장은 70명의 부상자 중 4명이 위독한 상태이며 부상자 중 경찰 6명과 지방의회 직원 또한 포함되었으며 탈레반의 트럭에서 1,000kg의 폭발물이 공격에 사용되었다고 전했다.
bur-ac/c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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