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의 샤를드골 공항에서 미국 뉴욕으로 운항하던 에어프랑스 여객기가 테러위협을 받아 미군 전투기로부터 호위를 받고 착륙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어프랑스 여객기 AF22편은 프랑스에서 출발해 뉴욕으로 운항하던 중 테러 위협을 받았고 이로 인해 미 공군이 출격해 미국 뉴욕의 존 F 케네디 공항까지 호위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ABC 뉴스 보드에 따르면 익명의 가해자로부터 메릴랜드주 경찰 폭발물 센터에 여객기 폭발 위협을 받아 연방수사국 FBI로 바로 접수가 되었다고 보도했다.
협박을 받은 에어프랑스여객기는 미 공군으로부터 안전하게 호위를 받으며 착륙해 폭발 위협 수색 작업을 진행했으며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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