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울주군 서범수 예비후보가 선거운동원이 선거유세중 넘어져 치료중인 병원에 급히 문병을 다녀왔다고 전했다.
서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선거운동원 한 분께서 선거운동을 하던 중 넘어져 치료를 받고 계신
병원을 찾아뵈었다"며 "너무나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서 후보는" 선거를 하면서 많은 분께 마음의 빚을 지고 있는 것 같다"며 "지역을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저 한 몸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길로 보답 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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