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입원 치료르 받던 보리슨 존슨 총리가 다소 야윈 모습으로 약 일주일만에 퇴원했다.
존슨 총리는 퇴원후 트위터에 게재한 영상을 통해 국민보건서비스가 자신을 살렸다며 "어떻게 표현해야할 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총리실 측은 존신 총리가 당분간 지방관저인 체커스에서 머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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