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던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상태가 호전돼 일반 병상으로 옮겼다.
9일(현지시간) BBC 방송에 따르면 영국 총리실 대변인은 "총리가 오늘 저녁 집중 치료 병상에서 일반 병상으로 옮겼다"면서 "그는 회복 초기단계에 긴밀한 관찰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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