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드라이브 스루’ 형식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방식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7일 밤 TV도쿄 방송에 출연해 승차한 채로 검체채취를 하는 ‘드라이브 스루’ 형식을 검토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미 일본에서는 니가타현 니가타시 등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지난달 나고야시도 한국식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채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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