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청년의 구정 참여를 확대해 지역의 공공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마포구 청년 활동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다음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능동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정에 접목해 청년의 자립 기반을 조성한다는 최종 목표를 계획하고 있다.
6일부터 구는 「청년 도전 프로젝트」, 「청년 도전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단체 및 동아리를 모집한다.
공모주제는 지정주제 5개와 자유주제 1개로, 지정주제에는 청년 정책참여 활성화를 위한 청년포럼(프로젝트), 문화‧관광 자원 및 프로그램 홍보‧발굴, 청년의 능력개발 및 역량강화, 지역 기반 청년문화 발굴 및 활성화,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이상 프로젝트) 등이 있다.
자유주제로는 지역 내 자원을 연계한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 프로젝트 등 지역 이슈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이면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참여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7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 또는 단체다.
구는 「청년 도전 프로젝트」 참가 동아리에게 최대 50만 원, 「청년 도전 프로그램」 참가 단체에게 최대 2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활동비는 홍보비, 물품 구입비 등으로 사용 가능하며 임대료, 인건비, 시설비 등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
구는 5월 중 선정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동아리 3개, 단체 5개를 최종 참여자로 선정하고 6월부터 11월까지 활동 지원사업을 실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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