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룬디 난민 7,600명 탄자니아로 탈출 - 부룬디의 콜레라 급증과 대선 3선 반대 시위 확산되자 자신의 나라로부터 …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5-21 14:59:00
기사수정

 

▲  탄자니아로 탈출한 부룬디 난민            © AFP

 

탄자니아 키고마에 위치한 탕가니카 스타디움에서 한 여성이 자신의 아이와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부룬디에서는 콜레라 급증과 대통령 3선 출마 반대 시위가 확산되자  7,600명의 난민들이 부룬디를 탈출해 탄자니아로 건너왔다.

 

AFP PHOTO / DANIEL HAYDUK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198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전북자치도, 재난안전산업 R&D 기술공모에 차수문 분야 선정 쾌거
  •  기사 이미지 러, 하르키우 집중 공격‥국방장관도 교체
  •  기사 이미지 탈북민 단체 "대북전단·케이팝 USB 북에 보내"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