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키고마에 위치한 탕가니카 스타디움에서 한 여성이 자신의 아이와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부룬디에서는 콜레라 급증과 대통령 3선 출마 반대 시위가 확산되자 7,600명의 난민들이 부룬디를 탈출해 탄자니아로 건너왔다.
AFP PHOTO / DANIEL HAY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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