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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서 한 커플이 서있다.
지난 1월 파리에서 잇따른 테러로 인해 프랑스 관광업이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관광산업 관계자에 따르면 루브르 박물관의 대기 줄 또한 크게 감소했고 에펠탑 주변에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전했다.
AFP PHOTO / LUDOVIC MA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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