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 20코스 시작점인 김녕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성세기 해변까지 약 3km의 거리가 재탄생되었다.
‘다시방 프로젝트’에 의해 10명의 예술가들이 김녕마을을 버려지는 금속 제품과 제주의 현무암을 이용하여 벽화마을로 탈바꿈시킨 것이다.
제주 해녀의 일생을 주제로 각각의 건물마다 모두 다른 조형물이 설치되어 길을 거니는 내내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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