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봄 감성’을 제대로 저격한 ‘어서와’가 따사로운 힐링으로 가득 찬 ‘반려 로맨스 드라마’의 첫 장을 열어젖혔다.
25일(어제) 첫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어서와’(극본 주화미 /연출 지병현 /제작 길픽쳐스)는 방송 중에는 물론이고 방송이 끝난 직후까지 실시간 검색창을 점령하면서 새로운 ‘힐링 돌풍’을 예고했다. 특히 새하얀 고양이 한 마리가 이동하면서, 무의미하던 김명수-신예은-서지훈-윤예주-강훈의 일상이 특별해지는 ‘묘연(猫緣)의 시작’이 담겨 설렘을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어서와’는 섬세한 필력의 주화미 작가와 몰입도 높은 연출력의 지병현 감독이 의기투합해 톡톡 튀는 감성과 색다른 감각으로 중무장한 ‘어서와’만의 무드를 탄생시켰다. 더욱이 드라마 도입부에서는 보통 사람들이 반려동물과 인연을 맺은 순간을 털어놓은 ‘인터뷰 에필로그’가 시도되면서 신선한 묘미와 찡한 울림을 선사했다. 여기에 김명수-신예은-서지훈-윤예주-강훈이 200% 캐릭터에 빙의된 찰떡 열연으로 심박 수를 증폭시키는 장면들을 쏟아내 안방극장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하얀 고양이 한 마리의 등장으로 홍조(김명수)-김솔아(신예은)-이재선(서지훈)-은지은(윤예주)-고두식(강훈)이 들썩이는 순간들이 펼쳐졌다. 사람으로 변했던 순간을 꿈처럼 기억하고 있는 고양이 홍조, 고양이 같은 사람들에게 지쳐도 어느새 그들에게 다가서게 되는 강아지 같은 김솔아, 속을 알 수 없는 고양이 같은 남자 이재선, 소심한 길고양이를 닮은 은지은, 대형 개처럼 유쾌한 매력의 고두식이 각양각색의 삶을 살아갔다. 그러던 중 루비(최배영)에게 버림받은 홍조가 오갈 데 없는 신세가 되면서 모두의 일상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던 것.
처음에 홍조는 전 주인과 연인 관계였던 이재선에게 떠맡겨졌지만 이재선은 극심한 고양이 알레르기로 인해 홍조를 키울 수 없어 친구 고두식에게 부탁했다. 그러나 고두식은 고갈비 식당을 운영하는 가족들의 결사반대에 부딪쳤고 결국에는 이재선의 고양이 알레르기를 두고 볼 수 없는 김솔아가 홍조를 데려가게 됐다.
김솔아는 고양이를 싫어하지만 이재선을 위하는 마음에 억지로 홍조를 집안으로 들이며 경계했고, 홍조는 김솔아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인간 남자로 변하는 자신을 보며 깜짝 놀랐다. 하지만 사람의 손으로 문을 열고 바깥공기를 들이마시며 기적 같은 자유를 만끽했던 것도 잠시, 홍조는 다시 고양이로 변했다. 그리고 홍조는 무엇이 자신을 사람으로 변하게 만드는지 고민하며 거리를 헤매다가 김솔아와 마주하는 순간 사람으로 변하는 자신을 발견했다. 그렇게 인간의 모습으로 김솔아를 따라 걷던 홍조는, 김솔아가 아버지 김수평(안내상)의 병을 알게 돼 속상해하며 울고 있는 것을 목격했고, 김솔아의 눈물을 묵묵히 들어줬다.
그런가 하면 김솔아는 한참 울다 고개를 들어보니 곁에 고양이 홍조가 앉아있는 것을 보고 신기해 코를 톡 건드렸고 집으로 데리고 오면서 어쩐지 위로받은 기분에 의아해했다. 이후 김솔아가 잠이 들자 훌쩍 김솔아의 등 뒤로 뛰어오른 홍조가 다시 인간으로 변했고, 홍조는 어린 시절 사람으로 변했던 순간부터 지금까지의 변화를 떠올리며 ‘김솔아가 나를 인간으로 만든다’는 것을 깨달았다. 김솔아를 빤히 바라보는 남자 사람이 된 홍조와, 편안히 잠든 김솔아의 ‘한 침대 투 샷’이 엔딩으로 담기면서 과연 이 오묘한 인연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묘하게 빠져들어 심장 뛰게 만든다!” “고양이는 집사를 간택한다더니, ‘어서와’도 나를 간택해버렸네! 이제부터 본방사수 시작이다!” “아른아른한 느낌, 기분 좋게 잠들게 만드는 마법이 있는 드라마네요!” “김명수-신예은-서지훈-윤예주-강훈 조합 완전 찰떡!” 등의 반응을 터트렸다.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
정읍시, 저소득층·신혼부부 보증금 무이자 지원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청년,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올해 5억 7000만원(도비 2억 2800만원, 시비 3억 4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저 주거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주거 수준을 높...
예수병원, 최첨단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SP’ 도입 본격 운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전주예수병원은 최첨단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SP(Da Vinci SP)'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도입한 '다빈치 SP'는 기존의 로봇수술 방식에서 기술적으로 한 단계 진화한 모델로, 더욱 정밀하고 환자 친화적인 의료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우선 기존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과 달리 단일공 ...
공진혁 의회운영위운장, 울산수목원 현장 방문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은 4일 오후 2시 울산수목원을 방문하여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편의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공 위원장은 수목원 전역을 둘러보며 현재 운영 중인 전시 공간과 산책로, 교육 시설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특히 주말과 휴일에 가족 단위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휴게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