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최대 호수인 차팔라 호수에서 78세 캐나다 남성이 숨진채 발견되었다.
멕시코 차팔라는 실버타운이자 멕시코 최대 호수인 차팔라 호수가 위치한 지역으로 78세 캐나다 남성은 보트 여행을 떠난 뒤 실종 신고가 된 후 숨진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차팔라시는 시민 보호를 위해 정확한 신원은 밝히지 않았다.
익명의 목격자는 차팔라 호수에서 30분 동안 호수에서 사람 몸이 떠다니는 것을 보고 신고를 했다고 전했다.
str-lth/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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