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현장 활용 가능한 영농기술지도자료 제작 배부 - 농업기술센터, 영농지도자료 제작 배부로 봄철 영농활동 도움 - 김만석
  • 기사등록 2020-03-24 13:50:00
기사수정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현지출장을 자제하고, 농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농업정보가 포함된 비대면 영농활용자료를 제작해 배부한다고 23일 밝혔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각종 교육 행사 취소, 연기 등 어려운 상황이지만 영농정보의 신속한 전달을 통해 농업인들의 영농활동을 돕겠다는 의도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영농지도자료는 대전시 거주 농업인과 신청자를 대상으로 우선 배부된다.


 

대전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신 영농기술 및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이외에도 영농새소식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문자전송을 통해 각종 영농정보를 제공하는 등 효율적인 영농지도에 앞장서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1895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아산署, 호서대학교 내 불법촬영 점검
  •  기사 이미지 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 어버이날 맞이 복지이장 특화사업 실시
  •  기사 이미지 아산경찰, 금융기관과 보이스피싱 예방 핫라인 구축
펜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