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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서 제6차 피터스버그 기후각료회의 열려 - 35개국 참석해 12월 파리에서 열리는 유엔 기후 변화에 대한 회의 진행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5-20 1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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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대통령과 독일 총리가 기후각료회의에서 회담을 나누고 있다.       © AFP

 

프랑스 프랑수와 올랑드 대통령과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독일 베를린에서 회담을 가졌다.

 

독일 베를린에서는 제6차 피터스버그 기후각료회의가 열려 35개국이 참가해 12월 파리에서 열리는 유엔 기후 변화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

 

AFP PHOTO / TOBIAS SCHWA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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