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4만 명을 넘어섰다. 사망자는 400명을 넘어섰다.
‘CNN’ 방송은 이날 미국 내 환자가 최소 4만49명, 사망자는 472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미국에서 확진자가 가장 빠르게 증가한 곳은 뉴욕 주이다.
미 보건 당국자는 이번 주 상황이 더 악화할 것이라고 경고했고, 외출통제령, 혹은 ‘자택 대피’ 명령을 내리는 지역들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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