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립 알러지·전염병 연구소의 안소니 파우치 소장이 '신종 코로나' 관련 기자 질문에 답하고 있다.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전날보다 5천 4백여 명 증가한 2만 3천 649명으로 집계됐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미국에서 가장 많은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뉴욕주는 감염자수 1만 명을 넘겼다.
현재 미국은 전체 미국인 4명 가운데 1명 수준에 자택격리와 영업장 폐쇄 명령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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