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검사 방법으로 호평을 받는 한국의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검사 방식을 일본에서 채택했다.
18일 아사히신문은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아이치현 나고야시가 드라이브 스루 형식의 코로나19 검사 방식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아사히신문은 "한국에서 선행된 방식"이라며 "감염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시내 의료기관에서 검체 채취가 어려워, 고육지책으로 생각한 것"이라고 드라이브 스루 검사 방식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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