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포레스트’ 박해진이 활활 타오르는 화염을 가까스로 탈출한 후 총에 맞고 ‘의식불명’에 빠지는 ‘비극 엔딩’으로 충격을 안겼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극본 이선영 /연출 오종록 /제작 IHQ, 스타포스, 가지콘텐츠) 29, 30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4.3%를 기록,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힐링 로맨스’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산혁(박해진)은 억울하게 죽은 친여동생의 복수를 위해 분투한 데 이어, 헤어진 정영재(조보아)와 다시 재회하자마자 목숨이 위태로운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다.
극중 강산혁은 기억을 되찾은 후 미령 산속에서 친여동생 돌무덤을 발견했고, 최정목(이도경)을 찾아가 최창(노광식)을 빌미로 복수를 예고했다. 최정목은 하나뿐인 아들이 거론되자 저자세를 취했고, 강산혁은 자신의 기억이 돌아온 것에 대해 함구령을 내렸다. 이어 강산혁은 희토류를 채굴했던 25년 전 권주한(최광일)의 약점을 잡아낸 후 함께 협력하자며 권주한과 손을 잡았고, 뒤로는 조광필(김영필)의 행적을 밟아 권주한을 일망타진하려 했다. 그리고 강산혁은 25년 전 미령 산을 채굴했던 업체를 찾아낸 후 권주한의 거짓 실태를 언론에 터트리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강산혁은 여동생의 복수를 진행하는 도중에도 정영재를 잊지 못했고, 함께했던 추억을 회상하며 잠 못 이루는 밤들을 보내는 등 황폐한 삶을 보냈다. 그러던 중 자신의 꺼져있던 휴대전화에 정영재가 통화를 시도했던 ‘부재중’ 표시를 발견한 강산혁은 서둘러 미령 병원으로 향했고 강산혁과 연결이 되지 않아 답답해하던 정영재는 병원으로 걸어 들어오는 강산혁을 보며 깜짝 놀랐다. “보고 싶었어”라며 헤어져 있는 동안 간절했던 마음을 털어놓는 강산혁에게 정영재는 오히려 자신이 믿지 못해 미안했다고 사과하면서, 두 사람은 눈물 속에 포옹으로 재회했다.
하지만 강정 커플이 서로에 대한 진심을 확인하던 그 때, 갑자기 병원 입구 문이 잠김과 동시에 창문이 깨지면서 기름통과 라이터가 날아왔고, 두 사람은 순식간에 불길에 갇혀버렸다. 강산혁은 “정영재 혼자 죽게 놔두는 일 절대 없을 거라고 했던 말. 거짓말 아니야. 그 약속”이라며 불안에 떠는 정영재를 안심시키고는, 식염수를 적신 담요를 덮은 정영재를 감싸 안은 후 불 속으로 뛰어들어 창문을 깨고 탈출했다. 그러나 서로의 상태를 보며 안도하던 중, 들려오는 총성에 주변을 살피던 강산혁은 다시 총을 겨누는 권주한을 발견하자, 정영재를 온몸으로 막아서면서 대신 총을 맞았다. 의식을 잃고 정영재 품에 쓰러지는 강산혁과 충격 속에 울부짖는 정영재의 모습이 담기면서 ‘강정 커플’ 최종 결말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몇 년 만에 본방사수한 ‘포레스트’가 떠난다는 아쉬움과 오늘 핏빛 엔딩에 눈물이 주룩주룩! 내 곁을 떠나지마 강정 커플!”, “다 된 강정 커플에 태성 뿌리기라니! 꼭 꽃길 엔딩 부탁드려요!”, “강산혁 꼭 살아나서 권조 커플 감방 동기 철창행 성사합시다!”, “오늘 특히 배우들 연기 호흡 대박!” 등 반응을 보였다.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
정읍시, 저소득층·신혼부부 보증금 무이자 지원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청년,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올해 5억 7000만원(도비 2억 2800만원, 시비 3억 4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저 주거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주거 수준을 높...
예수병원, 최첨단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SP’ 도입 본격 운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전주예수병원은 최첨단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SP(Da Vinci SP)'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도입한 '다빈치 SP'는 기존의 로봇수술 방식에서 기술적으로 한 단계 진화한 모델로, 더욱 정밀하고 환자 친화적인 의료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우선 기존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과 달리 단일공 ...
공진혁 의회운영위운장, 울산수목원 현장 방문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은 4일 오후 2시 울산수목원을 방문하여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편의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공 위원장은 수목원 전역을 둘러보며 현재 운영 중인 전시 공간과 산책로, 교육 시설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특히 주말과 휴일에 가족 단위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휴게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