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아내의 맛’이 순간 최고 12.9% 전국 시청률 10.6%를 기록, 3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전매특허 쾌청 웃음으로 화요일 밤을 제패했다.
지난 17일 밤 10시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89회분 시청률은 10.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12.9%(수도권 기준)를 돌파하며 동시간대 지상파-종편 프로그램 전체 시청률 1위를 기록, 브레이크 없는 상승세로 화요 예능의 절대 고수임을 증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현숙-윤종 부부의 ‘요.망한 현숙의 쿠킹 클래스’와 노지훈-이은혜의 ‘미스터트롯 탈락, 그 후’, 홍잠언-임도형의 ‘나는 너의 에어백 최초 공개’, 함소원-진화의 ‘위기일발 고부 대첩’이 펼쳐져 ‘시간 순삭 예능’의 진수를 선사했다.
특히 이날 방송은 오프닝에서부터 뜨거웠다. 지난 85회 녹화 후 ‘시청률 10%를 돌파하면 다 같이 에어로빅복을 입자’고 시청률 공약을 했던 ‘아맛팸’들이 지난 87회와 88회가 각각 전국 시청률 10.9%, 10.4%를 기록한 것을 기념, 에어로빅복 풀착장을 한 채 저세상 텐션으로 막춤 파티를 벌여 시선을 강탈했다.
김현숙-윤종 부부는 아들 하민이와 함께 캐나다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나이아가라 폭포’를 감상하며 김현숙은 아름다운 물줄기와 무지개에 감탄, ‘오버 더 레인보우’를 부르면서 윤종과 로맨틱한 포옹까지 선보였다. 뒤이어 윤종은 이에 화답하듯 가족 모두 탄 헬기에서 김현숙의 손을 잡은 후 “현숙아, 사랑한다”라고 외쳐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그러나 로맨틱한 시간이 지난 후 식사 자리에서 윤종이 갑작스럽게 ‘요리 파업’을 선언하는, ‘윤종의 난’을 벌였던 것. 다음 날, 홀로 ‘쿠킹 클래스’를 찾아간 김현숙은 캐나다판 백종원인 쉐프 스캇을 만나 찰떡궁합으로 요리를 배웠고, 리액션 부자인 쉐프님을 위해 깜짝 노래와 “맛있쥬?”라는 백종원의 유행어까지 전수하면서 남편 윤종을 위한 ‘사슴 안심 스테이크’를 성공적으로 완성했다. 영어로 된 레시피까지 선물 받은 김현숙이 쉐프에게 전수받은 그 맛 그대로 윤종에게 요리를 해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됐다.
노지훈-이은혜 부부는 ‘미스터트롯’ 탈락 다음 날의 행보를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부스스하게 일어난 노지훈은 평소와 다르게 ‘미스터트롯’ 다시 보기를 거부한 후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위해 손 편지를 쓰며 쓰린 속을 달랬다. 이어 아내 이은혜 표 ‘콩나물 해장라면’으로 해장을 한 노지훈은 ‘미스터트롯’에서 부르고 싶었던 ‘칠갑산’을 가족 앞에서 열창해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후 씁쓸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재래시장 쇼핑에 나선 노지훈과 이은혜는 가는 데마다 노지훈을 알아보는 인산인해 팬들에게 둘러싸였고, 기분이 좋아진 노지훈은 즉석에서 ‘손가락 하트’를 불러 재래시장을 들썩이게 해 웃음을 전했다.
홍잠언-임도형은 듀엣곡 ‘나는 너의 에어백’ 녹음을 위해 조영수 작곡가의 작업실을 찾았다. 디테일의 장인, 조영수 작곡가의 나노 디렉팅으로 인해 ‘녹음 지옥’을 맛본 ‘트롯둥이’들은 처음엔 긴장했지만, 점차 자신감을 찾았고 결국 6시간의 대장정을 무사히 마쳤다. ‘트롯둥이’는 ‘아내의 맛’을 통해 신곡 ‘나는 너의 에어백’을 최초로 공개함은 물론, 깜찍한 모습이 담긴 뮤직비디오까지 선보여 ‘히트의 맛’을 예감하게 했다.
함소원과 중국 마마는 어린이집 휴원에 이어 이웃집 아이들까지 찾아오자 ‘짠소원 표 어린이집’을 오픈, 고군분투했다. 함소원과 마마는 마마의 서커스, 그리고 함소원과 마마가 합작한 구연동화까지 열의를 보였지만, 옆집 둘째 아이가 잠이 들면서 허무한 마무리를 맞았던 터. 잠시 후 일이 있던 함소원이 외출하면서, 아이들과 홀로 남은 마마는 비장의 카드로 물감이 든 물총놀이를 제안, 온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며 신나게 놀아줬다. 엉망이 된 집안 꼴에 함소원의 반응이 걱정된 마마는 물총놀이를 중지한 후 열심히 수습했지만, 때마침 등장한 함소원은 경악을 금치 못했고, 결국 마마에게 한소리를 터트리고 말았다. 싸한 분위기에 마마는 연신 사과를 하며 눈치를 살폈지만, 함소원의 화는 쉽게 진정되지 않았고, 집에 온 진화에게 하소연을 하다가 급기야 부부 싸움으로 번지는 ‘함진 대첩’이 벌어지고 말았다. 함소원의 목소리가 격해지자 싸움을 중재하던 마마는 미안한 마음에 중국으로 돌아간다고 했고, 함소원이 욱한 마음에 중국행 티켓을 발권하면서 위기가 발발, 긴장감이 높아졌다. 더욱이 스튜디오에서 화면을 보던 마마가 순간 눈물을 흘리면서 다음 주에 이어질 내용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증폭됐다.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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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
정읍시, 저소득층·신혼부부 보증금 무이자 지원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청년,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올해 5억 7000만원(도비 2억 2800만원, 시비 3억 4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저 주거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주거 수준을 높...
예수병원, 최첨단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SP’ 도입 본격 운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전주예수병원은 최첨단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SP(Da Vinci SP)'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도입한 '다빈치 SP'는 기존의 로봇수술 방식에서 기술적으로 한 단계 진화한 모델로, 더욱 정밀하고 환자 친화적인 의료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우선 기존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과 달리 단일공 ...
공진혁 의회운영위운장, 울산수목원 현장 방문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은 4일 오후 2시 울산수목원을 방문하여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편의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공 위원장은 수목원 전역을 둘러보며 현재 운영 중인 전시 공간과 산책로, 교육 시설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특히 주말과 휴일에 가족 단위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휴게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