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한민국 최초로 공개하는
  • 박성주
  • 등록 2020-03-15 21:55:05
  • 수정 2020-03-15 22:00:35

기사수정
  • - 억대 연봉 만드는 고시원 창업 비법

가장 확실한 투자,

고시원 창업이 대안이다!


직장인 부업, 전업주부, 구직자, 은퇴 예정자, 예비창업자 등

피땀 흘려 모은 내 돈,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망설인다면 고시원을 창업하라!

당신도 고시원 창업으로 성공할 수 있다!

이 책은 대한민국 최초로 고시원 창업, 운영에 관한 내용을 다루었다. 저자는 처음 고시원 창업을 준비할 때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구할 수 없어 수많은 시간과 비용을 허비하며 시행착오를 겪었다. 저자가 경험한 당혹감과 답답함을 해소코자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고시원을 창업, 운영하면서 직접 몸으로 느끼고 체득한 실제 사례와 경험담을 아낌없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고시원에 대한 부족한 정보가 나름 해소되고, 예비창업자와 운영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최대한 쉽게 읽고 이해하도록 전문용어 사용을 지양했고, 저자의 경험과 사례들을 상세하게 담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그러나 본문에 나오는 숫자는 고시원별 상황이 다르므로 큰 추세를 기본으로 집필하였다. 각자의 상황에 맞게 현실에 적용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이 책을 제대로 읽는다면, 독자들은 고시원 창업, 운영에 대한 일정 수준의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1인 가구 증가, 전체가구의 30% 육박!

고시원 주거기준 공표로 고시원 공급 정체!

지금이 최적의 타이밍이다, 고시원 창업하라

1인 가구 증가세가 가파르다. 2018년 기준 통계청에 따르면 200015.5%였던 1인 가구 비율은 2018년에는 약584만 명 29.3%8년 만에 약2배 증가했다. 30%를 돌파할 것이다

1인 가구 증가, 청년층의 늦은 취업과 낮은 소득으로 비용부담이 적은 주거형태를 선호하게 되어 고시원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꾸준한 이혼의 증가,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사별 등도 고시원의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

저자는 직접 고시원 창업을 하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스승은 말할 것도 없고, 제대로 된 정보조차 없어 갈팡질팡한 끝에 창업하게 되었고 지금은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고시원은 창업 준비기간이 짧고, 높은 기술력을 요구하지 않아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비교적 소자본으로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면서 운영비법이 쌓이면 사업 확장도 가능하다

고시원 창업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리스트!

고시원 창업 7단계 사용설명서!

매물보기 전 알아야 할 전반적인 사항

계약하기 전 알아야 할 고시원시설 파악하기

고시원의 매출, 비용 중요 항목 점검하기

운영자가 계약 시 알아야 할 특약 사항

임대인과 계약 시 알아야 할 특약 사항

안전시설 등 완비증명서 신청 시 체크 사항

시설 인수 및 잔금 지급 시 알아야 할 6가지

■ ■ 차 례

작가의 말 가장 매력적인 투자 대안, 고시원 창업으로 다 함께 부자 됩시다!

1장 건물 없이도 부자가 될 수 있다

1. 왜 고시원 창업이 대안인가?

2.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창업, 고시원!

3. 적은 시간 투자로 고시원 운영할 수 있다

4. 소액 투자로 높은 수익률 올릴 수 있다

5. 1인 가구 증가로 고시원 수요가 안정적이다

6. 계속된 기술축적으로 사업 확장이 쉽다

7. 성공적 운영 후 권리금 받고 매각할 수 있다

2장 고시원 창업 전, 당신이 알아야 할 것들

1. 원룸 VS 고시원, 입주자들은 누구?

2. 고시원 종류와 좋은 고시원 고르는 방법

3. 고시원에 대한 자주 묻는 질문들

4. 신축, 인수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5. 고시원 창업 시 주의사항 7가지

6. 고시원 투자금액은 얼마 정도 필요한가?

7. 투자금액 대비 수익률은 얼마나 될까?

3장 고시원 창업 7단계 사용설명서

1. 매물보기 전 알아야 할 전반적인 사항

2. 계약하기 전 알아야 할 고시원시설 파악하기

3. 고시원의 매출, 비용 중요 항목 파악하기

4. 운영자가 계약 시 알아야 할 특약 사항

5. 임대인과 계약 시 알아야 할 특약 사항

6. 안전시설 등 완비증명서 신청 시 체크 사항

7. 시설 인수 및 잔금 지급 시 알아야 할 6가지

4장 연 1억 버는 고시원 운영 관리 비법

1. 수익률 극대화하는 황금매물 찾기

2. 고시원, 가장 화젯거리인 곳은 어디인가?

3. 돈 벌어주는 똑똑한 중개사 만나는 방법

4. 공실 0%를 위한 완벽한 홍보 전략

5. 차별화를 통해 수익성 극대화하는 법

6. 고객의 관점에서 불편을 최소화하라

5장 고시원 창업으로 다 함께 부자 됩시다!

1. 원룸, 오피스텔, 상가보다 고시원을 창업하라

2. 고시원 창업, 한 달이면 가능하다!

3. 지금 당장 고시원 창업을 시작하라

4. 대한민국 최고의 고시원 컨설턴트가 되다

5. 5년 안에 고시원 100개 오픈하기

6. 내 꿈은 청소년 드림센터를 만드는 것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유명 1세대 유튜버 ‘대도서관’ 나동현씨, 자택서 숨진 채 발견… 향년 46세 유명 게임 전문 유튜버 ‘대도서관’으로 활동해온 나동현(47) 씨가 9월 6일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약속에 나타나지 않고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나씨를 발견했으며, 현장에서는 유서나 타살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지병에 의한 자연사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부검을 통해 정...
  2.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레드카펫 ‘부직포 논란’…행사 품격 추락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지난 9일 폐막했지만, ‘레드카펫 부직포 논란’은 여전히 지역사회와 문화계에서 회자되고 있다.올해 영화제 개막식에서 깔린 레드카펫은 고급 직물 대신 얇고 쉽게 구겨지는 부직포 재질에 가까웠다는 지적을 받았다. 겉으로는 붉은색으로 도포돼 있었지만, 두께 감이나 질감 면에서 국제 영화제의 격.
  3.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주식 활용 PRS로 7천억 조달…적자·차입 압박 속 돌파구 찾기 8일 업계에 따르면 이차전지 양극재 기업 에코프로가 주가수익스와프(PRS) 계약을 통해 약 7천억 원 규모 자금을 조달한다. 직접 조달에 한계가 있는 만큼 자회사 에코프로비엠 주식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8일 업계에 따르면 에코프로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대신증권, 메리츠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PRS 계약을 추진 중이다. ...
  4. 몽골 화산 여행 중 한국인 인플루언서 추락사 20대 한국인 여성이 몽골 북부 화산 정상에서 사진을 찍다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정부에 따르면 여행 인플루언서 A씨는 지난달 28일 몽골 불간 주 오랑터거 화산 정상 부근에서 촬영 도중 강풍에 휘말려 10m 아래로 떨어져 현장에서 사망했다. 그는 9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SNS 인플루언서로, 당시 몽골 북부 지역을 여행 중이..
  5. 참의원 선거 참패 후폭풍…이시바 총리 11개월 만에 물러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7일 오후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민당 총재직 사임을 공식 표명했다. 그는 차기 자민당 총재 선거에는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며 “새로운 리더를 선출하는 절차를 개시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일본은 내각제 국가로, 다수당 대표가 총리직을 맡는다. 현재 제1당은 자민당이므로 자민당 총재 교체는...
  6. 제주 앞바다서 미상 고무보트 발견…밀입국 여부 등 합동 조사 착수 제주 앞바다에서 정체불명의 고무보트가 발견돼 해경과 관계기관이 합동 조사에 나섰다.8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6분쯤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해녀탈의장 인근 해안에서 “사람이 없는 고무보트가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사람이 없는 상태의 고무보트에서 낚시대와 구명조끼 6벌, 중국어가 .
  7. 어린이날 덤프트럭 바퀴 분리 사고…의식 못 찾은 여고생 127일째 어린이날 발생한 덤프트럭 바퀴 분리 사고로 중상을 입은 여고생이 넉 달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가운데, 30대 트럭 운전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과천경찰서는 8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덤프트럭 운전기사 A씨를 지난달 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사고는 지난 5월 5일 오후 1시쯤 과천 갈현삼거리에서 발생했다.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