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역울타리 추가설치 노선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3월 12일 오후 강원도 화천군을 찾아 야생멧돼지 이동차단 울타리, 파로호 일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점 및 양구군 비무장지대(DMZ) 통문 방역관리 상황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올해 1월 이후 화천군의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양성검출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가운데, 현장 관리상황을 점검하고, 추가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 현재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349건 발생했고, 화천은 138건으로 감염개체가 가장 많이 발견된 지역
조명래 장관은 3단계 광역울타리 설치 현장과 마을지구 구간 보완상황, 파로호 주변 화천읍·간동면 일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현장을 확인하고, 비무장지대 통문 통제초소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우선 화천-소양강-인제 구간을 연결하는 3단계 광역울타리 노선의 울타리 설치상태를 점검하고, 마을구간 등 취약구간이 생기지 않도록 조속히 보강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울타리 출입문 개폐상태 유지 및 훼손 지점이 발견될 경우, 즉시 조치하는 등 울타리의 멧돼지 이동 차단 기능이 잘 유지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환경부는 파로호 이남 화천 간동면 일대에서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화천-소양강-인제 구간을 연결하는 3단계 광역울타리를 설치하고, 이 구간을 지나는 마을구간에 대해 보강을 추진 중이다.
또한, 화천에서 양구, 춘천으로 연결되는 파로호 및 간동면 지역을 방문하여, 이 지역 일대의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상황을 점검했다.
양구, 춘천으로의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추가 울타리 설치 및 포획틀 배치 확대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을 지시했다.
환경부는 파로호 이남 지역과 평화의 댐 남단의 북한강을 따라, 추가적으로 광역울타리(32km)를 설치 중이다.
조명래 장관은 끝으로 양구 21사단 통제초소를 방문하여 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비무장지대 통문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확산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민통선과 비무장지대 통문을 출입하는 차량과 사람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환경부가 올해 2월 5일부터 13일까지 실시한 비무장지대 내부 환경시료 분석결과, 시료 69건 중 2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바 있다.
이에 군에서도 비무장지대 통문 출입차량 등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있으며, 환경부는 비무장지대 내의 멧돼지 서식지에 대한 추가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조명래 장관은 “화천군은 향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상황을 안정화시킬 수 있는 여부를 가늠할 수 있도록 하는 최일선 지역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동남진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며,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저지하는 일차적 방어막인 울타리를 철저히 관리하고, 비무장지대 통문에 대한 방역 활동을 강화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ls...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
정읍시, 저소득층·신혼부부 보증금 무이자 지원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청년,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올해 5억 7000만원(도비 2억 2800만원, 시비 3억 4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저 주거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주거 수준을 높...
예수병원, 최첨단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SP’ 도입 본격 운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전주예수병원은 최첨단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SP(Da Vinci SP)'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도입한 '다빈치 SP'는 기존의 로봇수술 방식에서 기술적으로 한 단계 진화한 모델로, 더욱 정밀하고 환자 친화적인 의료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우선 기존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과 달리 단일공 ...
공진혁 의회운영위운장, 울산수목원 현장 방문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은 4일 오후 2시 울산수목원을 방문하여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편의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공 위원장은 수목원 전역을 둘러보며 현재 운영 중인 전시 공간과 산책로, 교육 시설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특히 주말과 휴일에 가족 단위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휴게 공...
박천동 북구청장,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 임원진 간담회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박천동 북구청장이 4일 구청장실에서 최근 새롭게 구성된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올해 축제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