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서 코로나19감염증 환자가 1명이 더 추가돼 총 확진자는 3명으로 늘었다.
7일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에 따르면 세종시 도담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 어제(6일) 3시께 양성판정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도담동 피트니스센터의 줌바댄스 교육생으로 확인돼 시 관계자는 "확진자를 상대로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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