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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난민 임시 대피소 - 인도네시아 해역에서 미안마와 방글라데시인, 로힝야족 8천여명 구조 대기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5-19 0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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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해역에서 구조된 난민 어린이가 가족 찾기를 위해 사진을 찍고 있다.           © AFP

 

인도네시아 아체주의 쿠알라 랑사 항구에 위치한 임시 대피소에서 미얀마와 방글라데시아인 로힝야족 난민이 구조돼 가족 찾기를 위한 사진을 찍고 있다.

 

현재 태국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해역에서 로힝야족과 방글라데시아 난민 8천여명이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AFP PHOTO / ROMEO GAC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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