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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아체주의 쿠알라 랑사 항구에 위치한 임시 대피소에서 미얀마와 방글라데시아인 로힝야족 난민이 구조돼 가족 찾기를 위한 사진을 찍고 있다.
현재 태국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해역에서 로힝야족과 방글라데시아 난민 8천여명이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AFP PHOTO / ROMEO GAC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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