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가 유동인구가 많은 시외버스터미날을 소독하고 있다.충북 제천시가 4일부터 5일까지 방제차량 총 5대를 동원하여 물류 이동이 많고 외국인 근로자들이 다수 근무 중인 관내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를 일제소독 한다고 전했다.
시는 지난 달 27일부터 28일 양 일 간 읍면동 전 지역에 대한 일제 소독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산업·농공단지 일제소독은 이상천 제천시장의 특별지시에 의한 것으로 금번 이후에는 전담 방제차량 1대를 고정 배치하여 단지별 순회 소독에 나설 방침이다.
제천시는 코로나 19의 방역을 위하여 가용한 모든 인적·물적 자원을 총 동원하여 총력전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보건소와 농업기술센터는 상호 유기적인 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보건소로부터 방역인력 부족으로 인해 업무지원을 요청 받았으며, 이에 따라, 센터 및 공동방제단에서 보유한 방제차량(5대)을 동원하여 아파트 밀집지역, 공동주택 및 버스 승강장 등 주변 골목 및 도로에 대한 집중 소독을 진행 중이다.
아울러, 제천역, 버스터미널 등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공시설의 내부 소독을 위하여 방역요원 6명을 채용하여 소독을 지원했다.
센터 관계자는 “비상시국인 만큼 센터에서 보유한 방역 노하우 및 인프라를 총 동원하여 코로나 19 확산방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천 시장은 “현재 인근지역까지 확진 자가 발생하는 등 지역 내 감염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제천시는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한 통합방역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일제소독 등 방역대책을 한층 더 강화하여 코로나 19의 유입을 차단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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