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신뢰하지 마라.
죽은 과거는 묻어 버려라.
살아 있는 현재에 행동하라.
관리를 적게 하는 것만큼
경영 성과는 높아진다.
업무를 위임하고 권한을 부여하라.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일을 더 망칠 수 있다.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내일이 오기까지 매우 긴 시간이 남아 있다.
정신이 맑을 때 배우고 일하라.
성공이란 정해놓은 목표를 위한 실천이며, 점점 실현으로 가는 과정이다.
시간을 '분' 단위로 계산하는 사람은 '시' 단위로 계산하는 사람보다 시간이 더 있다.
모든 성과물의 바탕은 시간이다.
공상가에게는 고통을, 창조자에게는 행복을 준다.
한 인간의 가치는
그가 무엇을 받을 수 있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주느냐로 판단된다.
목표를 정했다면 일단 행동으로 옮겨라.
행복해지고 싶다면,
당신의 생각을 지배하고 희망을 불러올 수 있는 목표를 세워라.
오늘 할 일은 오늘 끝내라. 내일은 또 내일의 일이 기다리고 있다.
적당하게 어려운 목표를 기준으로 삼아라.
위대한 성취의 비결은 목표를 확인하고, 행동하고, 전진하는데 있다.
성공한 관리자들은 시간을 어디에 사용하고 있는지 확실히 파악하고 있다.
성공과 목표는 동일하다.
그 외의 것들은 보충 설명일 뿐이다.
시간을 관리하지 못하면
그 어떤 것도 관리할 수 없다.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는 사람은 시간이 부족해도 불평하지 않는다.
제대로 못하는 것보다 거절하는 것이 낫다.
어느 한 가지에 몰두하면 놀랄 만한 성과를 보게 될 것이다.
자기를 통제하지 못하면 영원히 노예로 산다.
세상을 지배하고 싶다면 자신을 먼저 지배해야 한다.
성공한 기업의 지도자들은 권한위임에도 능하지만,
권한을 통제하는데도 고수다.
타인의 지혜를 빌려 자신의 사업을 완성하는 사람은 위대하다.
권한 위임과 신임이 동반돼야 효과적인 권한 위임이다.
사람을 고용할 때는 어떻게 장점을 살리느냐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부하 직원의 능력이 강하면 연줄을 놓아야 하고,
부하 직원이 능력이 약하면 연줄을 당겨야 한다.
가장 어리석고 못난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이다.
현명하게 시간관리를 하는 사람은,
중요한 일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확실한 목표가 있는 사람은 평생 한가할 틈이 없으며,
못 할 것이 없는 사람이다.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지금 당장 시작하라.
인간의 수명은 한계가 있으니, 남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해 살자.
당신이 말한 내용보다 상대방이 들은 내용이 더 중요하다.
하루를 버리거나 결정을 미루면,
값비싼 대가를 치루게 된다.
공헌을 세울 수 있었던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기회를 쉽게 놓치는 바람에 이름을 알리지 못했다.
오늘의 식사를 내일로 미루지 않으면서,
오늘 할 일은 내일로 미루는 사람이 많다.
마인드 콘트롤을 잘하는 사람이 성을 차지한 장군보다 더 위대하다.
선암동, 복지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업무협약 체결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광역시남구청선암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권봉현)와 선암동행정복지센터(동장 유광수), 한국소방공사(주)(대표 엄한용)은 15일 선암동행정복지센터에서 복지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활 여건이 열악한 가구마다 필요한 지원이 다르다는 점을...
남구도시관리공단, 상반기 축구장 단체감면 신청 접수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광역시남구청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2026년 상반기 축구장 단체감면 신청을 12월 27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한다. 이번 단체감면은 지역 주민의 건전한 여가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체육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감면 대상 시설은 △문수국제양궁장 내 축구...
울주군의회 소상공인 지원정책연구회,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사진제공: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과 박기홍 대표의원을 비롯한 소속의원, 그리고 용역사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주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소상공인 지원정책연구회는 16일 의사당 1층 세미나실에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회 소속 의원(대표의원 박기홍, 간사 노미경, 이상걸·...
울주군 간절곶 식물원 ‘윤곽’… 2030년 완공 목표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산 울주군이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간절곶 일대에 추진 중인 ‘(가칭)울주군 간절곶 식물원’이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낸다. 울주군은 16일 군청 프레스센터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윤덕중 부군수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절곶 식물원 건립사업에 대한 언론브리핑을 열고 향후 계획..
울산교육청, 4개 노동조합연대와 하반기 노사협의 합의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광역시교육청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16일 정책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교육청일반직공무원노동조합, 울산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울산광역시교육청기술직공무원노동조합,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울산교육청지부 등 4개 지방공무원 노동조합연대와 ‘2025년 하반기 노사협의회 합의.
공진혁 의원, 내원암 임도·보호수 종합 현장점검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 ▲ 사진제공=울산광역시의회공진혁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은 16일 울주군 내원암 일원에서 임도개설 사후관리와 보호수 보호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현장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공 의원을 비롯해 울산광역시 문화예술과ㆍ녹지공원과, 울주군 산림휴양과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