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밤 11시 30분경 정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로부터 도내 신천지 교육생 102명의 정보를 제공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제주도는 이 명단을 바탕으로 ▲일제 확인전화를 실시하고 ▲이후 유증상자 확인 및 검사를 실시해 ▲문진결과 등 1차 확인작업을 오늘 중으로 완료해 결과를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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