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수의계약 방식을 개선하고 나섰다.
구는 우선 업체별 수의계약 횟수를 연간 5회(구 전체기준)로 제한한다. 또 재무과에서 작성한 ‘관내기업 계약리스트’를 활용, 발주하려는 업종에 관내기업이 있는지 조사(체크리스트 작성) 후 발주에 나선다.
수의계약은 말 그대로 공무원이 임의로 적당한 상대자를 선정, 체결하는 계약방식을 말한다.
추정가격이 2천만원 이하인 물품의 제조·구매 또는 용역·공사 계약, 추정가격이 2천만원 초과 5천만원 이하인 계약으로서 소기업 또는 소상공인과 체결하는 물품의 제조·구매 또는 용역계약 등이 그 대상이다.
지난해 구 수의계약 건수는 905건, 금액은 239억원에 달했다. 이 중 공사가 258건(59억6700만원), 용역이 235건(144억8200만원), 물품 제조·구매가 412건(34억5100만원)이었다.
문제는 지난해 구 전체 구 수의계약 중 관내기업 계약률이 18%(162건)에 불과했던 것.
구 관계자는 “형평성을 고려, 업체별 계약 횟수에 제한을 두고 대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업체를 우선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에도 관심을 더 기울인다. 오는 4월까지 공공구매 예산(526억원)의 40%, 6월까지 60%를 조기 집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구는 공공구매액의 94.9%(499억원)을 중소기업 제품 구매에 활용한 바 있다.
구는 또 지역 내 중소기업·소상공인 융자도 시행 중이다. 신청기한은 오는 3월 6일까지며 한도는 중소기업 1억5000만원, 소상공인 5000만원 이내다. 연리 1.5%, 2년 거치 3년균등상환 조건으로 빌린 돈은 기업운영, 기술개발, 시설자금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구는 취약계층 대상 공공근로 사업도 기존 50개(115명)에서 57개(134명)로 확대했다. 확대사업은 ‘방역물품 물가조사’, ‘어린이지킴이’ 등이며 기존 공공일자리 사업 신청자 중 미선정자를 우선 채용, 이달 말부터 6월까지 사업을 이어간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수의계약 방식개선,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등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서 지역 내 경기 침체를 막을 것”이라며 “구민들도 조금만 더 힘을 내서 이 난관을 이겨 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
정읍시, 저소득층·신혼부부 보증금 무이자 지원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청년,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올해 5억 7000만원(도비 2억 2800만원, 시비 3억 4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저 주거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주거 수준을 높...
예수병원, 최첨단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SP’ 도입 본격 운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전주예수병원은 최첨단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SP(Da Vinci SP)'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도입한 '다빈치 SP'는 기존의 로봇수술 방식에서 기술적으로 한 단계 진화한 모델로, 더욱 정밀하고 환자 친화적인 의료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우선 기존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과 달리 단일공 ...
공진혁 의회운영위운장, 울산수목원 현장 방문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은 4일 오후 2시 울산수목원을 방문하여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편의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공 위원장은 수목원 전역을 둘러보며 현재 운영 중인 전시 공간과 산책로, 교육 시설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특히 주말과 휴일에 가족 단위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휴게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