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서 시리아로 무기 밀수를 시도했던 군인 7명이 구금되었다.
터키 아나톨리아 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1월 10명의 군인이 시리아로 무기 밀수를 한 혐의로 체포되었고 정부를 방해하며 테러 단체의 구성원인 혐의로 기소되었고 심판 결과 7명이 구금되었다고 보도했다.
한편 지난해 7월 이래로 시리아 이슬람 반군에게 무기를 제공하려던 47명이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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