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아무리 돈이 없고, 화가 나고, 무시당하고, 자존심 상해도! 절대로 타협하지 말아야하는 게 있어. 그게 바로 양심이라는거야!”
SBS ‘낭만닥터 김사부 2’ 한석규-이성경-신동욱이 각자의 방식으로 서슬 퍼런 일침을 날리며 안효섭을 지켜내는 데 성공,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이길복/ 제작 삼화네트웍스) 14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3.4%, 수도권 시청률 23.8%, 순간 최고 시청률 25.7%를 돌파,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049 시청률은 9.6%를 달성, 무려 7주 연속 화요일 방송된 지상파-종편 모든 프로그램 중 전 채널 1위, 왕좌를 고수하면서 ‘유아독존’ 최강자의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위기에 빠진 서우진(안효섭)을 지켜내고자 김사부(한석규)-차은재(이성경)-배문정(신동욱)등이 자신의 소신대로 행동을 옮기는 모습이 담겼다. 김사부는 연봉을 두 배나 주는 데가 있어 옮기기로 결정했다는 서우진의 눈물어린 인사에 의아해했고, 이를 들은 차은재와 배문정 또한 충격에 휩싸였던 상황. 차은재는 서우진에게 병원을 옮기는 이유를 물었지만 오히려 서우진은 어색하고 시니컬한 미소를 보였다. 같은 시각, 김사부는 덤덤한 듯 걷다가 주머니에서 임현준(박종환)의 명함을 꺼내보고는 손에 꼭 쥐며 의미심장한 눈빛을 드리웠다.
다음날 차은재는 응급실 의료진들에게서 들은 이야기를 토대로 양호준(고상호)과 있던 임현준을 찾아가 서우진을 협박했냐고 따졌다. 그리고는 임현준에 대한 내부고발과 관련, 서우진이 당했던 불합리한 처사를 열거한 후 ‘그렇게 꼴보기 싫으셨어요?’라고 다그쳤던 것. 듣고 있던 양호준이 “너 걔랑 잤냐?”라며 불쾌한 질문을 던지자, 분노에 휩싸인 차은재는 양호준의 뒤통수를 통쾌하게 가격했다. 이어 양호준에게는 ‘이 시간부로 너는 선배고 뭐고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임현준에게는 ‘피해자 코스프레 이제 좀 그만하시죠’라고 매섭게 일갈했다.
의국에서 기다리고 있던 김사부는 내일 안으로 정리하겠다는 서우진에게 자신의 상처를 보여주며 “니가 내 주치의라며?”라고 말한 후, 진단명을 내놓으라면서 자신의 증상을 줄줄 읊어 내려갔다. 그러면서 김사부는 “내가 주는 마지막 숙제라고 생각해. 니가 나한테 와 있으면서 뭐 하나는 가슴에 담고 떠나야 할거 아냐”라고 말해 서우진을 울컥하게 했다. 이후 김사부는 자판기에서 커피를 내리던 임현준에게 다가가 누구의 사주를 받았는지 물은 후 임현준이 소개하는 병원들이 다 불법으로 걸렸던 병원이라며 호통을 쳤다. 변명을 늘어놓는 임현준에게 “아무리 돈이 없고 화가 나고 무시당하고 자존심 상해도! 절대로 타협하지 말아야 될 게 있어. 그게 바로 양심이라는거야”라며 경멸의 눈초리로 강력한 일침을 날려 임현준을 각성하게 했다.
이후 차은재와 배문정은 서우진의 병원 이적이 사채업자들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아낸 후 머리를 맞댔다. 차은재가 이전 칼에 맞은 두목을 살려 은혜를 갚겠다던 부하의 명함을 꺼내들자, 피식 웃던 배문정은 자신에게 맡겨달라며 밖으로 나갔다. 그때 힘없이 앉아있던 서우진 옆에 다가온 임현준이 “김사부라는 인간 승질 드럽던데 아주 잘 걸렸어. 넌 꼭 제대로 살어라!”라면서 계약서를 던지고는 떠나버렸다. 이어 퇴근준비를 끝낸 서우진에게 배문정은 손님들이 찾아왔다고 알렸고,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던 사채업자들은 서우진에게 사과하며 배문정의 눈치를 연신 살폈다. 당혹스러운 서우진이 배문정을 돌아보자 배문정이 짐짓 미소로 답하는 가운데, 차은재는 자신 때문에 해결됐다고 믿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돌담병원에 남게 된 서우진은 김사부를 찾아가 어제 내주신 숙제에 도전하겠다고 밝혔고, 이미 예상했다는 듯 김사부는 ‘모난돌 프로젝트’라고 적힌 두꺼운 파일더미를 잔뜩 책상에 올려놓았다. “그 안에 잘 찾아보면 힌트 되는 게 좀 있을거다”라면서 빙긋 웃는 김사부의 모습이 담기면서 ‘모난돌 프로젝트’에 대한 의미를 궁금하게 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김사부는 역시 진정한 스승이다! 우진이를 이끌고, 은재를 다독이고, 저는 항상 저런 멘토를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우리 불쌍한 서우진쌤을 여러분들이 살려줬습니다! 제가 대신 감사할게요. 다음 주까지 기다려야 한다는게 함정...”, “도대체 이 드라마는 날 얼마나 울리려고 하는 건가요! 맨처음부터 맨끝까지 눈물 나게 만드네요”, “제작진들! 이 사람들! 다 계획이 있구나~우리 낭만이들이 계속해서 응원합니다”라고 뜨거운 호응을 쏟아냈다.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
정읍시, 저소득층·신혼부부 보증금 무이자 지원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청년,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올해 5억 7000만원(도비 2억 2800만원, 시비 3억 4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저 주거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주거 수준을 높...
예수병원, 최첨단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SP’ 도입 본격 운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전주예수병원은 최첨단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SP(Da Vinci SP)'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도입한 '다빈치 SP'는 기존의 로봇수술 방식에서 기술적으로 한 단계 진화한 모델로, 더욱 정밀하고 환자 친화적인 의료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우선 기존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과 달리 단일공 ...
공진혁 의회운영위운장, 울산수목원 현장 방문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은 4일 오후 2시 울산수목원을 방문하여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편의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공 위원장은 수목원 전역을 둘러보며 현재 운영 중인 전시 공간과 산책로, 교육 시설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특히 주말과 휴일에 가족 단위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휴게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