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보건소(소장 윤용권)는 명지병원에 선별 진료소를 추가 지정하여 코로나19 감염증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선별진료소를 추가 운영한다.
추가로 지정된 제천명지병원은 ‘코로나19’ 3번째, 17번째 환자를 성공적으로 치료하고 퇴원시킨 고양명지병원과 동일의료재단의 분원이다.
기존 선별진료소는 제천서울병원과 제천시보건소 2개소였다.
기존 제천시보건소에서만 ‘코로나19’ 검체 채취를 시행하면서 병원에서 선별진료를 받고 진단검사를 위해 이동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추가로 지정된 명지병원에서 검체 채취가 가능해지면서 ‘코로나19’ 신속대응체계가 더욱 강화되었다.
아울러, 현장대응반 등 4개 반이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해 유증상자에 대한 민원 상담, 소독관리, 물품 지원, 주민 홍보 등 업무를 처리하고,
역학조사지원반, 운송반이 구급차와 함께 오후 11시까지는 비상사태에 대비하고 11시 이후에는 전화상담 콜센터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윤용권 보건소장은 “코로나19 감염증이 의심되는 경우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고 질병관리본부콜센터(☏1339)와 제천시보건소콜센터(☏641–3820~3823)에 상담안내를 받아주시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선별진료소를 철저히 운영하여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고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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