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14일(오늘) 최종회를 앞둔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남궁민-박은빈-오정세-조병규가 ‘스요일’을 떠나 보내야하는 아쉬움이 뚝뚝 묻어나는 종영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12월 13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연출 정동윤/제작 길픽쳐스)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다. 특히 지난 15회에서 해체 위기에 놓인 드림즈를 백승수(남궁민)단장이 매각하겠다고 선포하는 ‘심폭 엔딩’이 펼쳐지면서, 결말에 대한 더욱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엇보다 파격행보의 중심이었던 백승수 역 남궁민은 10회에 첫 기록했던 시청률 17%를 맞춘 신통함으로 ‘남궁도사’라는 애칭을 얻었던 터. ‘본격연예 한밤’의 일일리포터로 나서는 시청률 공약까지 지켰던 남궁민은 “그동안 백승수와 스토브리그를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승수를 만나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갖게 돼 너무 행복한 순간들 이었습니다”라는 말로 ‘스토브리그’에 대한 ‘찐 애정’을 보였다. 남궁민은 백승수가 부임한 후 첫 회식에서 “팀에 조금이라도 해가되는 일이면 저는 잘라내겠습니다. 해왔던 것들을 하면서 안했던 것들을 할 겁니다”라고 했던 선전포고 장면을 명장면으로 꼽으며 “드림즈는 과연 새로운 시즌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해주세요”라는 말로 마지막 회의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여성 최초이자 최연소 프로야구 운영팀장 이세영 역을 맡아 ‘핵사이다 면모’로 ‘인생캐’를 경신한 박은빈은 “우리 드림즈를 응원해주신 분들께 스토브리그가 기분 좋은 여운을 남길 수 있길 바랍니다. 매년 돌아오는 스토브리그 때마다 저희를 떠올려주세요”라며 끝까지 활기찬 이 팀장의 모습을 보여줬다. “선은 니가 넘었어”라며 사이다를 날렸던 씬을 명장면으로 뽑은 박은빈은 선을 넘은 사람에게 대신 시원하게 질러주는 장면을 통해 시청자들이 카타르시스를 느낀 것 같다는 말과 더불어 “사람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더 큰 성장으로 향하는 모습을 지켜봐주세요”라는 말로 기대감을 북돋웠다.
드림즈 모기업 재송그룹 회장 조카이자 드림즈 사장 권경민 역으로 페이소스 짙은 빌런의 면모를 소화하며 ‘코리아 조커’라는 별명을 얻은 오정세는 “권경민을 만나서 신선한 도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스토브리그’를 함께 완성시킨 모든 배우, 스태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라는 담백하지만 진심어린 종영소감을 전했다. 권경민의 속사정을 좀 더 들여다 볼 수 있었던 권경준(홍인)과의 팔씨름 장면을 명장면으로 뽑은 오정세는 “드림즈가 권경민이라는 걸림돌을 딛고 어떤 결말을 맞이할 지 끝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는 말로 마지막 회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낙하산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운영팀과 스카우트팀을 두루 경험한 직원 한재희 역 조병규는 “한 해의 마무리와 시작을 스토브리그와 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시청자 여러분들이 드림즈를 뜨겁게 응원해주신 덕분에 성황리에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라는 말로 뿌듯함을 전했다. 회의 씬 하나 하나가 전부 명장면인 것 같다고 밝힌 조병규는 “의견 조율 과정을 보여주면서 드라마가 더욱 탄탄해진 것 같습니다”라며 그 이유를 전했다. 마지막 회에 대해서는 “드림즈 프론트가 처음과 얼마나 달라졌는지에 중점을 두고 보시면 좀 더 드림즈를 응원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고 전했다.
제작진 측은 “바쁜 촬영 스케줄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라며 “14일(오늘) 방송되는 스토브리그 마지막 회까지 ‘탈드림즈’없는 꾸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
정읍시, 저소득층·신혼부부 보증금 무이자 지원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청년,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올해 5억 7000만원(도비 2억 2800만원, 시비 3억 4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저 주거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주거 수준을 높...
예수병원, 최첨단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SP’ 도입 본격 운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전주예수병원은 최첨단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SP(Da Vinci SP)'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도입한 '다빈치 SP'는 기존의 로봇수술 방식에서 기술적으로 한 단계 진화한 모델로, 더욱 정밀하고 환자 친화적인 의료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우선 기존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과 달리 단일공 ...
공진혁 의회운영위운장, 울산수목원 현장 방문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은 4일 오후 2시 울산수목원을 방문하여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편의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공 위원장은 수목원 전역을 둘러보며 현재 운영 중인 전시 공간과 산책로, 교육 시설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특히 주말과 휴일에 가족 단위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휴게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