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종교시설 및 대학과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구는 지역 120개 종교시설의 예방 대책 및 물품 비치 여부 등을 파악하며 위험요소는 없는지 시설별 의견을 청취하고 마스크 지원과 방역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더불어 서한문을 통해 예배·미사·법회를 위해 입장 시 체온측정, 손소독, 마스크 착용을 실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손 씻기를 생활화 하고 의심환자 발생 시 대기할 수 있는 격리공간 확보를 요청하는 공문을 전달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우리 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는 등 총력을 다해 방역대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감염 확진자는 없으나 각계각층의 총체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전했다.
또 “실내 공간에서 바이러스 전염이 우려되는바 반드시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다”며 “종교시설과도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방역체계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구는 새학기 개강을 앞두고 지역 유학생 중 900여 명이 중국을 방문하고 입국하는 시점이 다가옴에 따라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적극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유학생 전담반을 꾸리고, 대학교 측과 SNS 핫라인을 통해 실시간 상황 관리 유지 및 모니터링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각 대학과 선별진료소를 연계시켜 귀국 유학생에 대해 2차 검진을 진행하기로 했다. 건국대학교의 경우 건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세종대학교는 학내 광개토관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여 2월 12일과 19, 26일 세 차례 검진하며, 장로회신학대학교는 적은 유학생 인원수를 감안해 구청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울주군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마음공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집단상담은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장, 중간관리자, 동일 반 담당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TCI 기질·성격 검..
울주군,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기침, 화농성 가래,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발하며,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
울주군, 신재생에너지설비 200개소 보급 추진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지역 내 200개소에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주택용 3kw 태양광 설비의 경우 일조량에 따라 ...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