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콜롬비아 금광 붕괘 15명 매몰 - 광물 추출하는 입구서 홍수 발생…50명 구조대원과 의료진 투입돼 수색·구…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5-14 10:30:00
기사수정

콜롬비아 칼다스주 리오수시오에서 금광이 붕괴돼 15명이 지하에 갇혀있다고 당국은 밝혔다.

 

콜롬비아 비상 대응기관 UNGRD의 루이스 파인로스는 "광물을 추출하는 입구에서 홍수가 일어나 금광이 붕괴돼 현재 15명이 갇혀있는 상태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50명의 구조대원과 의료진이 현장에서 투입돼 수색 및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콜롬비아는 2013년 당시 55,000kg의 금을 생산한 국가로 알려진 바 있다.

 

ad/jhb/jv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149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아산시, 이순신 장군 기상 배우는 ‘곡교천 체험존’ 인기
  •  기사 이미지 아산시,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 개막…“한층 더 이순신답게!”
  •  기사 이미지 국민의 알 권리를 나올라라 역 제한하는 경기북부경찰청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