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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왕세자와 부왕세자, 美 대통령과 접견 - 6개국 걸프협력회의 진행되는 가운데 예멘 휴전 구축 및 IS 격퇴 등 협의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5-14 09: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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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아라비아 지도자들이 미국을 방문한 가운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슬람 국가 무장세력과의 전투에서 중요한 미국의 동맹국인 나라를 칭찬하고 예멘 휴전 구축 협의를 위해 논의했다.

 

오바마 대통령는 백악관과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사우디 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 오만 이 참석한 6개국 걸프협력회의가 진행되는 동안 사우디 아라비아의 모하메드 빈 나예프 왕세자와 무하메드 빈 살만 부왕세자와 논의를 진행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사우디 왕세자와 부왕세자와 접견하면서 "미국과 사우디의 관계는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 이후부터 시작돼 어려운 시간 속에서도 우호적인 관계를 지속해나가고 있다며 지역 안정과 미국의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협력을 계속해서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Source Format: HD

Audio: NATURAL AND ENGLISH SPEECH

Locations: WASHINGTON, D.C., UNITED STATES

Source: NBC / RESTRICTED POOL

Revisio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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