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국경을 봉쇄한 데 이어 각국 외교관의 출입국도 제한했다.
VOA는 평양 주재 러시아대사관은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차원에서 각국 외교공관의 새로운 직원의 입국을 금지했다고 발표했다.
러시아대사관은 4일 인터넷 사회연결망인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북한 당국이 외교 공한을 보내왔다며 이같이 전하고, 물품 구매를 위해 북한을 드나드는 평양 주재 외교단도 입국 금지 대상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다만, 피치 못할 사정으로 북한에 들어올 경우 입국 지점에서 보름 동안 격리된 뒤, 입국이 허용된다고 설명했다.
러시아대사관은 또 북한 외무성이 지난달 31일 북한에 입국한 일부 외국 공관 직원들의 의료관찰 기간을 이달 15일까지로 연장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외국 공관과 국제기구 대표부 직원들에게 이 기간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하고 외교관 구역을 떠나지 말 것을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북한 당국은 격리 상태의 외국인이 격리구역을 벗어나 시내로 나가는 등 관련 규칙을 어기면 ‘15일 격리 기간’이 자동 연장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러시아대사관은 밝혔다.
이와 함께 외교공관이나 국제기구 대표부가 북한 외무성에 보내는 서신들은 외무성 면담실 입구에 설치된 우편함을 통해 수령된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북한 당국은 평양의 호텔과 상점, 식당 등 외국인을 상대로 한 서비스도 무기한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타스 통신’은 북한이 외국인들에게 공관구역 내 상점만 이용하도록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북한 관영매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차단을 위해 북한 당국이 방역 인력 3만 명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북한 보건성 국장은 지난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발병하지는 않았지만 열이 있거나 기침하는 환자 등 (의심 환자)를 격리, 치료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혀 ‘우한 폐렴’ 증상자가 있음을 내비쳤다.
자료인용=V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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