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들의 총출동이 ‘간택’을 끓게 했다!”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간택’ 정애리-이재용-손병호-엄효섭-조은숙 등 사극레전드들의 ‘격’ 다른 불꽃 열연이 주말 밤을 소름과 전율로 물들이고 있다.
최종회까지 단 2회 남은 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연출 김정민/극본 최수미/제작 하이그라운드, TV CHOSUN, 코탑미디어/이하 ‘간택’)은 반드시 ‘왕비’를 거머쥐어야 하는 이들의 사활을 건 격돌이 벌어지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다. 지난 2일 방송된 ‘간택’ 14회가 4.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돌파하며 이틀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일夜 종편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네 번째 거머쥐는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제작진은 “선생님들의 캐스팅 소식에 현장에서는 환호가 끊이지 않았다. 이제 선생님들만 믿고 촬영하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워낙 경험이 많으시고, 모든 것을 챙겨주시기 때문에 최고의 팀워크로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과연 ‘간택’의 최종장이 어떻게 펼쳐질지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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