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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 차단 총력을 위한 - 「우리동네는 우리가 지킨다」 운동에 국민운동단체 등 적극 참여 조기환
  • 기사등록 2020-02-05 14: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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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지역 민간 봉사단체에서 감염증 방역물품을 직접 제작해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혀 주변을 훈훈하게 달구고 있다.


 

이번 민간 활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따른 마스크, 손소독제 품귀현상 해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이고 있다.


 

새마을부녀회와 자원봉사센터는 공동으로 2월 5일부터 1회용 마스크 10만개를 자체 제작하여 읍면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배부하고, 필요시 추가로 제작·보급할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단체들의 자발적 참여로 시행 중인 「우리동네는 우리가 지킨다」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들은 도민들에게 1회용 마스크 자체 제작 방법 리플릿을 제작·배부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약사협회와 보건관계자 등의 손 소독제 자가 제작 방법 홍보물을 제작하여 도민들에게 배부함은 물론, 물량이 확보되는 데로 손 소독제 자가 제작에 필요한 원료(2만개 분량)를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제공함은 물론, 경로당 등 취약시설, 영세상인 등 소상공인과 어린이집 등에서도 요청 시 제공할 계획이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이번 주부터 경로당, 마을회관, 버스정류장 등 다수 주민과 관광객이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방역활동도 전개한다.



현학수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지역사회 단체 등이 적극 나서서 코로나바이러스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에 감사의 말씀과 함께, 앞으로 도내 더 많은 기관·단체 등 도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하고, “도민 모두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차단을 위한 개인 안전수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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