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건강한 산후관리 및 신생아 양육을 위해 2020년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을 확대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는 전문 교육을 받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가 출산가정을 방문하여 산모의 건강회복을 돕고 신생아를 돌보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자는 6개월 이상 도봉구에 거주한 출산가정으로 본인부담금의 90%(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정부지원금은 2018년 7월부터 소득에 관계없이 모든 출산가정에 제공되었으나, ‘본인부담금’에 대한 비용부담이 여전하였다.
2019년의 경우 기준중위소득 100%이하인 경우 첫째아, 둘째아 여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10만원~12만원이 지원된 반면, 2020년에는 소득에 관계없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출산가정에 제공되며, 본인부담금의 90%(최대 30만원)까지 지원을 확대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은 본인부담금이 전액 지원된다.
신청은 산모가 서비스 종료 후 3개월 이내 산모도우미 제공기관에서 발행하는 본인부담금 납입영수증, 통장사본 등을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현재 도봉구 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기관은 7개소이며, 건강관리사 136명이 근무 중이다.
적절한 산후 관리를 위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욕구가 매년 증가됨에 따라, 도봉구는 2020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사업예산 3억3천750만원을 자체 확보하였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산모 약 1,100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산후 건강관리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구가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봉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 울주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가 3일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최고액인 2천만원을 전달하면서 4년째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에이치앤티는 울주군에 소재한 기업체로 영상 감시, 재난 예·경보, 전광판 시스템을 설치 및 유지보수업을 하고 있다. 2023년부터 울주군 저소득층 의료비·주거비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지난..
울주군,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 운영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울주군이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찾아가는 안전교실은 지역주민의 안전한 생활 습관 정착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학생,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다문화...
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보건소장 유태욱)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제9차 회의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공진혁)는 3일, 제261회 임시회 회기중 제9차 원전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울산광역시 원전 안전 및 원전산업 육성에 관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형 방사능재난 주민보호시스템 운영 △환경...
울산시, 2027년도 국가예산 4조 원 시대 본격 시동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국가예산 4조 원 시대를 목표로 2월 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경제부시장, 실·국·본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할 예정...
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본격적인 시책 추진을 다짐했다.정철원 군수는 이 자리에서 새해 초부터 군정 추진에 매진해 온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2월은 연초 계획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담양군, 설맞이 2월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한시적 상향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설 명절 이후 위축될 수 있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의 개인별 구매 한도를 기존보다 두 배 늘려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